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내가 그린 제주View the full contextruka0105 (61)in #kr • 6 years ago 비슷한 생각을 했었군요. 아마 같은 시대를 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주도는 아픔을 속으로만 여미고 살아 온 애처로운 자식같은 곳........
루카님께서도 그런 생각을 하셨다니
이렇게 생각이 닮은 사람도 만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