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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상처내지 않은 바람이 분다,,,[자작글과 음악]

in #kr7 years ago (edited)

나뭇가지에서 펄럭이는 어느 산악회의 흰색 표지도 바람따라 겨울의 길을 안내하고
봄은 흰색표지 대신 분홍빛 진달래를 흔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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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를 좋아하는 저는
곧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에 다녀오려구요

진달래 좋아하시는구나......
진달래 축제 가시면 아름다운 포스팅도 기대할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