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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 필요없다 오늘이면 돼,,,[일상과 음악]ㅡ

in #kr7 years ago

내고향 단양엘 가셨군요. 마구령....60년대까지는 거기가 노름꾼들의 아지트였답니다. ㅋㅋ
단속반이 뜨면 경상도로 한발짝 옮기면 되었다나 어쨌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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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좋은 곳을 고향으로 두셨네요
저는 부여인데요

저 외길이 참 맘에 들어요
더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