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 필요없다 오늘이면 돼,,,[일상과 음악]ㅡView the full contextruka0105 (61)in #kr • 7 years ago 내고향 단양엘 가셨군요. 마구령....60년대까지는 거기가 노름꾼들의 아지트였답니다. ㅋㅋ 단속반이 뜨면 경상도로 한발짝 옮기면 되었다나 어쨌다나....ㅋㅋ
오호~~
좋은 곳을 고향으로 두셨네요
저는 부여인데요
저 외길이 참 맘에 들어요
더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