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구를 위한 것인가,,,[먹스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ruka0105 (61)in #kr • 7 years ago 이런 엄마 참 좋다. 여친의 첫출근 기념파티로 김밥상 차려주는 엄마가 몇이나 있을까요?ㅎ
어짜피 결혼한다니까
뭐 며느리라고 생각하고 자식처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