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짧은 구정연휴 다들 잘 보내셨죠?
구정연휴 끝나자 마자 업비트에 스팀,스달 지갑이 열렸네요~!
(나름 역사적인 하루가 되는 것 아닐까요?)
많은 스티미언들의 바램이 이루어진 날인데.. 혹 송금 실수 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오랜만에 영화관을 갔습니다. 블랙팬서를 봤어요. 중간은 좀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내용의 박진감의 흐름은 토르:라그나로크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것 같네요.
인면조 이벤트가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많은 분들의 참여로 잘 마감이 되었네요~ 내일은 응모작 정리를 해볼까 해요.
업비트 전송 속도가 1분이 안걸린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이정도 속도면 재정거래가 스팀을 통해서 점점 줄어드는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말은 거래량을 늘릴수 있다는 것이고 거래소 입장에서는 이 추세에 따라서 다른 거래소들도 스팀형제 상장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몇일간 활동을 안했는데 오늘 처음 단지 저의 안부를 물으러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indygu2015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의 의미를 한가지 더 만들어주셨네요.
- 이 글을 신규 가입자분들이 얼마나 보실지는 모르지만, 초반에 너무 열심히 하지 마세요. 초반엔 누구나 알 수 있는 인지도가 있는 작가가 아니라면 무조건 주목 받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너무 열심히 하지 마세요. 운동을 시작할 때도 스트레칭을 하고 준비운동을 하듯이 천천히 속도를 높혀가세요. 기존과 다른 스티밋이란 플랫폼 특성도 공부를 하시구요.
내 글이 좋으면 언젠가는 빛을 봅니다. 하지만 그 속도는 아무도 알 수 없어요. 단지 크리에이터에게 적당한 보상을 만들어주자라는 유저들이 많다라는 것만 마음 속에 간직하시고 꾸준히 활동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혼자가 외로우면 함께하는 이를 만드세요. 그들은 힘이들 때, 나의 마음을 붙잡아 줍니다!
새롭게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베가입니다^^ 대문 그림이 귀여워서 클릭했어요~ㅎ함께하는 이를 만들고 싶어서 팔로우 신청하고 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선물 받은 그림인데 이렇게 효과가 있네요 :-)
업비트 지갑이 열렸다는 소식...좋네요...
요즘 영화 많이 개봉한 것 같던데 영화관을 한번 가볼까 고민해야겠네요 ㅋㅋㅋ
화면과 음향이 주는 감동이 또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영화 개봉하실 때 한번 나들이하시는 것도 좋겠죠?
지갑도 열리고 속도도 빠르고 수수료도 쌉니다. 의미있는 날인 것 같습니다 :-)
속도도 빠른가요 +_+
지금까지는 블록 트레이드 썼었는데 바로 송금되니 좋네요 :)
테스트 해보신 분들이 다들 1분을 못 넘기십니다 ㅋㅋ
넹.. 저도 언젠가는 빛을 보길 바라며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꾸준따리꾸준따 가즈아아아앗
꼬북~ 분당파 언제 한번 또 봐요~ ㅋㅋ
지인 동생이 옷 판매로 엄청나게 돈을 벌던데.. 아마 꼬북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예전에 스팀잇을 한참 하다가 잠시 쉬고 다시 들어왔어요. 순간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좋은 글 감사해요! 업비트 지갑 오픈된 건 정말 넘나 좋습니다 ㅎㅎㅎ
스팀 입문 선배님이시네요~
다시 돌아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옛날에도 그랬겠지만.. 이 곳은 여전히 좋은 분들로 넘쳐납니다~
잘오셨습니다 :-)
라이언님 새복많이 받으세요 하시는일마다 술술 풀리실거예요 ㅎㅎ 꾸준히 열신히 하다보면 빛을 볼수 있겠지요^^
라이언님 꿀잠주무세요^^
wooboo님..
댓글 활동량이 어마어마 하십니다. 1월 가입이신데 포스트 수가 저의 절반정도가 되시네요 +_+
스티밋을 즐기고 계시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오래오래 뵙겠습니다~
손에 손잡고~~ 아 이거 제가 너무 옛날 노래를... ㅋㅋ 마음 편히 꾸준히.. 그렇게 고고씽 하기입니당?! ^^
제가 국민학생일때 유행한 노래 같은데요 ㅎㅎㅎ
방금 업빗으로 송금해보니 3분? 정도밖에 안걸렸어요
헿헤
국내거래소 지갑 오픈은 정말 축복입니다~
옷! 라이언님 덕에 업비트에 드디어 열린 거 처음 접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앗 새벽의 흑기사님께서 방문을 해주시다니.
환영합니다! +_+
여러 예술가분들을 만나게 해주는 스티밋이 너무 좋습니다~
아까비... 내가 먼저 안부 여쭤보려고 했는데 ㅋㅋㅋ 사실 저도 요즘 스팀잇을 통 못했네요. 그새 또 여러가지 화제가 오고갔던 것 같아요. 스팀잇에서의 시간은 너무나 빨라서 하루이틀 안하면 한두달 지난 것만 같군요 ㅎㅎ :-)
그래서 라이언님도 저도, 결국 스팀잇으로 돌아오는가봐요 :-)
적어도 스프링필드님과 저는 우리라는 말을 써도 되는 관계가 되어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봄.
봄봄봄 봄이 오고 있네요~
지갑 열리고 저도 스파업 기분 좋습니다. 졸린데 기분 좋내요
꿀잠 자셨을 것 같네요~
매일 매일 꿀잠 되시면 좋겠습니다~
오 초반부터 너무 열심히 하지 말라는 말 공감됩니다........진짜 스트레칭 하듯이 천천히 속도를 높이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저도 생각해요! 룰루랄라
뭐든 시작이 반임. 초반에 전력질주!!! 3일열심히 하고 접는다!!ㅋㅋㅋ
ㅋㅋㅋㅋ3일ㅋ
전 짧은 생각만 가능한 지누킹님께 위로의 박수를..
모든지 빠르기만 한 지누킹님 만쉐이~
스팀형제의 지갑이 열려서 반갑네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물론 기다려야 겠지요^^
에너지가 모이는데 방향이 어디로 정해질지 궁금하네요^^
네, 라이언님 천천히 하겠습니당~~~ㅋㅋㅋ
블랙팬서 정말 보고 싶은데..평들 덕에 못보고있습니다 ㅎㅎ
라이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 그리고 자주오세요!ㅋㅋㅋ
평들은 뭐 남들의 관점이니
내가 보고 확인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통신사 무료 표가 아니면.. 영화관을 잘 안가게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