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탁마의 길을 가시고 계시네요.
나의 마음을 갈고 닦아서
유리처럼 만들면 악인들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연히 멀리 떠나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까페라는 만남의 장소를 운영하시니 많은 이야기가 넘쳐나실 것 같네요.
비워냄을 축하드립니다.
절차탁마의 길을 가시고 계시네요.
나의 마음을 갈고 닦아서
유리처럼 만들면 악인들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연히 멀리 떠나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까페라는 만남의 장소를 운영하시니 많은 이야기가 넘쳐나실 것 같네요.
비워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안은 사람과함께 하느니..
비우는게 속 편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