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머니의 그림 ] 엄마와 강아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anhkr (70)in #kr • 8 years ago 네~ 친구 녀석 이것을 알려주고 가끔 이야기를 하는데 둘 다 생각한게 부모님들이 하면 정신건강에 좋으시겠다 였습니다 ^^ 미리 마음에 드는 아이디를 만들어 놓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