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머니의 그림 ] 엄마와 강아지

in #kr8 years ago

네~ 친구 녀석 이것을 알려주고
가끔 이야기를 하는데 둘 다 생각한게

부모님들이 하면 정신건강에 좋으시겠다 였습니다 ^^

미리 마음에 드는 아이디를 만들어 놓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