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해받지 못 하는 느낌View the full contextryanhkr (70)in #kr • 7 years ago 생각지도 못한 곳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서 그것을 찾을 때도 종종 있죠. 그럴때면 세상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잘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맞습니다~~
일주일동안 그리웠던 고추장 찌개 라면을 드시고 오셔서 그런지 오늘따라 댓글을 더 가슴에 와닿게 잘 쓰시는 것 같네요..
생각지도 못한 곳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서 그것을 찾을 때가 종종 있어요.
그럴 때의 기쁨이란...
기쁨은 기대했던 곳보다는 의외의 곳에서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생은 매번 넘어졌다가도 다시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내일이었던 오늘... 멋진 글을 또 보았네요. 고독이라...
감사합니다!
내일이었던 오늘.. 어제가 되어버린 오늘..
고독도 껴안고 가면 고독도 나의 든든한 친구가 되주는 것 같습니다^^ 조화로운 삶이 중요한 듯 해요~~
고독도 함께 하는 시간도 우리는 모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욕심쟁이 우후훗! (언제적 무릎팍 도사..새로운 걸 흡수하지 못 하는 내 나이...)
숨기려 해도 숨길수 없는 것....
나!
좋은 하루 시작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