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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은 뭘 쓸까? (부제: 포스팅 소재 고갈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in #kr7 years ago

검진중인데.. 댓글을 달고있습니다.

제가 학창시절부터 자기개발 서적만을 엄청 봤었습니다. 소설 인문 쪽은 보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이게 읽다보면 다 아는 이야기고 결국 이게 저거고 저게 이거예요..

그런데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들은 같은 소재를 이해하기 쉽게 또는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서 알려주는 책들이었습니다. ( 폰으로 댓글을 달고 도중에 검사에 불려다니니 댓글이 좀 왔다갔다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ㅎㅎ)

비슷한 소재에 변화가 적은 일상을 이야기 하시는데 그것을 보는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모습으로 다가가도록 글을 써주시는 것 그것이 별님의 매력이십니다~~ 빛나요 빛나~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듯이 숨어 있던 팬분들이 이제서야 인증을 받으려 하시는군요~~
인증 1호 팬으로서 너무 뿌듯합니다 ㅋㅋ ( 이포스팅 이후엔 팬클럽 회장 자리도 받았네요 ㅋㅋㅋ)

왔다갔다 정신이 없으니~ 오늘 제주도 가는데 가는길에 다시금 남겨야겠습니다.

(별님! 오늘도 적어도 지구에 한사람에게 미소를 주셨습니다 (-: ) 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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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지구에 한 사람에게 미소를...

너무 멋있는 말이네요(⁎⁍̴̛ᴗ⁍̴̛⁎)

라이언님 보팅 조건 중 1번 솜씨가 나날이...!!!!

네. 제가 억지로 회장의 왕관을 씌워드렸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