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책장엔 자기계발서만 잔뜩이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꿈꾸지 못하는 사람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
또 이제는 꿈이란 무엇인가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어느날 친한 친구가 이야기를 합니다.
난 너 같이 사는게 꿈이다..
그런 것이었어요..
내안에 모든게 있는데 내가 모른 다는 것을..
밖을 보는 것에만 익숙해져서 안을 보지 못하는구나...
라고 깨달음을 얻었지만
아직 안을 보는 방법은 알지 못하고 있답니다. :-)
저도 책장엔 자기계발서만 잔뜩이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꿈꾸지 못하는 사람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
또 이제는 꿈이란 무엇인가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어느날 친한 친구가 이야기를 합니다.
난 너 같이 사는게 꿈이다..
그런 것이었어요..
내안에 모든게 있는데 내가 모른 다는 것을..
밖을 보는 것에만 익숙해져서 안을 보지 못하는구나...
라고 깨달음을 얻었지만
아직 안을 보는 방법은 알지 못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