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누군가 나를 믿는 다는 것.

in #kr8 years ago

넵.. ㅠㅠ

총각시절 꿈이
내 딸의 이상형이 아빠 같은 남자가 되는 것이었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가족과 좋은 시간은 많이 만들어야 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