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는 왜 고래의 나눔(희생)을 이야기 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anhkr (70)in #kr • 7 years ago 고래가 되는 일을 부럽지만 안부럽고.. 되보고 싶다가도 되기 싫은 일입니다. 노아님도 저랑 비슷하게 느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생각을 지닌 고래던 그냥 고래란 이유만으로도 박수 쳐주고 싶기도 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