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 나를 믿는 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anhkr (70)in #kr • 8 years ago 해수욕장은 어제~ 맑은 하늘은 오늘이었습니다. 오히려 비가 안오는 흐린날이라 어린 아이와 놀아주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아니었다면 저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있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