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작시] 빨간 우체통 [The red post box]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anhkr (70)in #kr • 8 years ago 맞습니다. 신경 쓸 겨를이 없어서 사라지는지도 모르고 어느새인가 사라져가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디지탈 세상에 살다보니 아나로그가 점점 그리워 지고 있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