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저희는 아직 8년째 맞추어 가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 수록 그 폭은 줄어가고 있으니
평생 동반자로서 옳바르게 방향은 가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sochul님 글의 완성도는 아내의 모니터링이 마침표를 찍어주시니 좋은 글이 나올수 밖에 없나봅니다 :)
정성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저희는 아직 8년째 맞추어 가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 수록 그 폭은 줄어가고 있으니
평생 동반자로서 옳바르게 방향은 가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sochul님 글의 완성도는 아내의 모니터링이 마침표를 찍어주시니 좋은 글이 나올수 밖에 없나봅니다 :)
맨날 혼나기만 합니다. ^^
혼남을 즐기시면 이미 당신은 프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