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변에 스티밋을 추천하다가
비슷하게 다단계라는 표현을 들은적이
있네요.
하지만 대부분 중요한 걸 놓치고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하루 여가 시간을 게임으로
보내다가 지금은 스티밋을 위한
생산을 고민하고 있으며 그 글이나
그림이 많은 보팅을 받지 못 하더라도
계속할 원동력이 생겨서 결국 본인의
실력이 늘고 있다는 느낌을요 ;D
세상 사는 것도 비슷 한것 같습니다.
출발점이 다르듯이 서로 세상에서의
역활이 다르니 다른 사람의 삶은
응원해주고 저도 응원 받으면서
열심히 달려야죠
그렇죠, 사실 취미생활의 연장선상으로도 볼 수 있고, 여기서 번 돈으로 파워업을 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자기 돈을 들여 이걸 하는 분들은 매우 적은데요...
글이라는 건 무조건 써야느는건데, 여러 사람들이 그냥 이유 없이 봐주고 관심 가져주는 게 결코 쉬운 게 아닌데 말이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