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5]아버지가 되니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ryh0505 (58)in #kr • 7 years ago (edited)흐.. 비슷한 시기셔서 그런지 저도 신발이 항상 시장표 였습니다. 이제 발크기는 아들내미가 더 커져서 저는 아들이 신던거 물려받아 신을 판입니다. ㅎㅎㅎㅎ
앗...공감하는 세대가 많아서
스팀잇에 점점 더 빠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