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만족스러울만큼 표현되지 않는 제 안의 감정을 매일같이 느끼고 창을 열었다 닫았다 썼다 지웠다 반복하는게 일상이에요. 그래서 두달이 넘는 시간동안 포스팅이 달랑 2개 뿐이죠.^^ 그래도 마음에 와닿는 글에 감응하고 싶다는 마음이 일때면 댓글로 표현하다보니 사랑하게 되는 글이 하나둘씩 생겨나더라구요. 재돌님 마음에 와닿는 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단 한분이라도 제 글이 울림이 된다면 포스팅을 해야하는 이유가 되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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