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10, 오늘더사랑해 ♡] 훌쩍 커버린 7살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kr • 7 years ago 스스로 할수있다니 얼마나 대견하겠어요 저는 아이 다키운 엄마들이 제일 부럽던데요!
그래도 아직 엄마가 해주는게많긴 해도.. 혼자 스스로 무엇을 해나간다는것이 신기하고 대견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기린님. !!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