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llower 400 기념] 소심한 기부;;;;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kr • 7 years ago 남편분 황종근님이라고 ㅋㅋ 저 잊히질않아요 ㅋ
저도 황종근 이라는 이름이 참 친숙하고 좋네요 ;D
카톡방에서 너무 기막히게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