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남편보다 더 다정한 6살 아들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kr • 7 years ago 어머어머 딸들만 섬세할줄알았는데 아들이 어쩜이렇게 마음쓰는게 고운건가요. 엄마가 청소하는것도 유심히봤나봐요 어쩜 저렇게 작은손으로 열심히하고있죠!!와
기린님 안녕하세요 ^^
제가 일마치고 와서 청소하는 모습을 지켜봐서 그런지
요즘은 화장실 청소는 아들이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본인도 좀 재미있어해요
다행이에요
도움 받을 수 있을때 많이 받으려구요 ㅎ
한주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내일 새로운 주를 잘 맞이하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