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 홈슐랭의 먹고 사는 이야기 :: 아무말/아무일 대잔치-그 몇일간의 이야기 (+홍대밋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292153s (61)in #kr • 7 years ago (edited)슐랭이가 그랬더랬어요? 송이씨도 그랬더랬구요? 둘다 못쓰겠네 절래절래
으아닛 우리 기린님이 아직까지 안주무시고 계시다니! 이건 기적이야!
근데 저희 둘다 진짜 못쓰겠죠 기린님 ㅋㅋㅋㅋ 넘 웃겼어요 ㅋㅋㅋㅋ
언니 저는 팔로우는 이미. 심지어 한 달 전에 보팅만 하고 수줍게 도망간 적도 있더랬어요. 언니의 덧글에 이작까님이 자꾸 묻어가려그래요. 떾끼 ! 때찌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