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안에는 내가 너무나도 많아서 당신의 자리가 없고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kr • 7 years ago (edited)저의 주식과, 코인들도 모두 파랗기만 합니다. 블라인드까지 치는 치밀함을 궁리하고는 여기에 올리는 경솔함(실제 경솔하다고 생각한것은 아님)의 갭이 재미나군요 껄껄 상처를 가진자의 몸부림은 아름답습니다.
지금 아주 그냥 시퍼렇게 질리고 있네요 아이고 코인들아 아프지마!!!
지금 추고있는것들 실력 되면 더 올려볼까 생각해요 ㅋㅋㅋㅋ 모르는 사람들한테 보여주는 건 좀 부끄럽지만 스티미언들에게 살짝- 10초정도만 보여주는 건 그나마 덜 부끄럽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추면서 '아 이거 오늘 좀 춤빨좀 받는데'싶은 것도 있고 ㅋㅋㅋㅋㅋ
상처는 이야기로 아물 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