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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안에는 내가 너무나도 많아서 당신의 자리가 없고

in #kr7 years ago (edited)

저의 주식과, 코인들도 모두 파랗기만 합니다.

블라인드까지 치는 치밀함을 궁리하고는
여기에 올리는 경솔함(실제 경솔하다고 생각한것은 아님)의 갭이 재미나군요 껄껄

상처를 가진자의 몸부림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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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주 그냥 시퍼렇게 질리고 있네요 아이고 코인들아 아프지마!!!

지금 추고있는것들 실력 되면 더 올려볼까 생각해요 ㅋㅋㅋㅋ 모르는 사람들한테 보여주는 건 좀 부끄럽지만 스티미언들에게 살짝- 10초정도만 보여주는 건 그나마 덜 부끄럽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추면서 '아 이거 오늘 좀 춤빨좀 받는데'싶은 것도 있고 ㅋㅋㅋㅋㅋ

상처는 이야기로 아물 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