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반했지만 오늘로써 확고하게 더 반해버린 르캉님께
이런 고백하기 좀 부끄럽지만
둥글다. 따뜻하다의 르누와르처럼 저도 둥글고 따뜻한 빵을
사랑하고있습니다. 이건 진심이라구요.
천박한제가 미워졌다면 빵을 던지세요.
더하기, 저 미소년의 드높은 기품좀 보라지.
이미 반했지만 오늘로써 확고하게 더 반해버린 르캉님께
이런 고백하기 좀 부끄럽지만
둥글다. 따뜻하다의 르누와르처럼 저도 둥글고 따뜻한 빵을
사랑하고있습니다. 이건 진심이라구요.
천박한제가 미워졌다면 빵을 던지세요.
더하기, 저 미소년의 드높은 기품좀 보라지.
ㅎㅎㅎㅎㅎㅎ저는 이미 몇개월 전부터 기린님의 포로였습니다. 포로주제에 글도 안 읽고 댓글도 안 달고 있지만 보팅만은 꼭꼭 누르고 있는 거 아시죠? 지금도 곧 읽으러 갈 거랍니다.
저도 빵이 없었다면 요리를 하지 않았을 거에요. 빵을 싫어하는 사람은 필시 사이코패스가 틀림없을 것이다... 부드럽고 따뜻하고 달콤한 걸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멀쩡한 사람은 아닐거야!
여튼... 기린님 언제나 최고의 댓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합격 목걸이 백만개!!
어렸을 땐 저렇게나 이뻤는데... 지금은 살과 못된 마음으로 인해 얼굴이 변했습니다 관상은 믿을 만 한듯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