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친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292153s (61)in #kr • 7 years ago 아 그것이 참으로 기쁜 칭찬이오나, 신난다님께서 37세까지 노처녀로 사시는건 남자분들께 너무 가혹한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