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63빌딩 아쿠아플라넷과 63아트(전망대)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kr • 7 years ago 어쩜 이렇게 다정한 아빠인지 볼때마다 내미래의남편도 이랬으면좋겠다 싶다니까요 :)
백만배는 더 멋진 남친분이 계시잖아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잘 가르치시면 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