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야구하는 공대생]의 일상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kr • 7 years ago 미스트님 어깨는 오늘 조금 쳐져있겠군요 ㅠㅠ 제가 감히 미스트님의 마음을 어찌 헤아려 위로를 드릴수있을런지. 한껏 어깨를 추켜올린 미스트님의 포스팅을 기다리고있을게요! 응원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미스트 님 은 처음 듣는 호칭인데... 뭔가 올리브영에서 팔릴것만 같은 네이밍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미스트님...ㅋㅋㅋ 같이 빵 터지고 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