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문닫는다고 아쉬워해놓고는 ,기억에서 저멀리 밀쳐두고 있었더라구요!
윤님께 저도 뭔가를 전해드릴수있어서 기뻐요!
윤님포스팅에 저도 뭔가 주거니 받거니 말하고싶은데
아직 부족한게 많아서 댓글창을 썻다 지웟다 하다 나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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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닫는다고 아쉬워해놓고는 ,기억에서 저멀리 밀쳐두고 있었더라구요!
윤님께 저도 뭔가를 전해드릴수있어서 기뻐요!
윤님포스팅에 저도 뭔가 주거니 받거니 말하고싶은데
아직 부족한게 많아서 댓글창을 썻다 지웟다 하다 나오거든요 :)
기린님 저랑 찌찌뽕. 제 머리 안에 있는 지식을 짜내서 윤님의 글에 댓글을 달고 싶은데....... 없어서.........못달고 나와요.........
씨익 :)
오ㅐ 오늘 스팀잇 세상에 오시지 않은거죠? 저 기다렸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