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지금이야 신뢰했던 문화 예술가들의 이러한 행위가 충격으로 다가오는지라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작품과 사람이 분리되어 생각이 되어지지는 않네요. 작품도 사람이 저지른 행위도 결코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한 10년쯤 지나면 조금은 다르게 보게 될 수도 있을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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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지금이야 신뢰했던 문화 예술가들의 이러한 행위가 충격으로 다가오는지라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작품과 사람이 분리되어 생각이 되어지지는 않네요. 작품도 사람이 저지른 행위도 결코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한 10년쯤 지나면 조금은 다르게 보게 될 수도 있을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