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일기] 슬픈 결혼식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7 years ago 하모니카 소리를 들으니 등려군의 목소리가 생각납니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지나고 나서야 생각나요.. 시간 돌릴 수는 없고 적당한 타이밍을 만들수도 없고, 그냥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