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 더는 '뉴비'라고 우길 수 없는 스팀잇 두달, 신입생 졸업(?) 소감[Feel通]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7 years ago 토닥토닥...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필통님이 이제 오래된 친구 같습니다. "스팀잇 두달하고 명성도 50 못 넘은 사람 나와보라그래!!!" <--- 저요
제겐 명성도 100000 인 유피님..!
오늘 예전 글을 쭉~ 봤는데요. 크림빵 이야기 재밌는 첫 덧글 달아주셨으니까.
저 진짜 어리바리할때부터 함께 해주신거예요. (그래봤자 두달밖에 안됐는데 ㅋㅋ) 감사해요!
헤헤. 앞으로도 쭉 친구삼아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