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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필통 아닌, '하나' 이야기 [Feel通-일상의 안단테]

in #kr7 years ago

하나님. 좋은 이름이에요.. 조안나 아이스크림을 먹곤했는데 다먹고 나면 빈통이 말을 걸어요. 좋았나? 이렇게요.
성장기를 돌이키면 씁쓸한 것들이 남아 있잖아요. 고생하신 어머니를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하나가 되어주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그 하나도 좀 찾아보시고....봄인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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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 맞아요! 유피님!!
저 조안나라는 별명도 있었어요. 근데 그 아이스크림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스르륵~ 사라졌죠!

그쵸.. 요즘 봄인데요 .. .큭~~~ 봄인데 흐엉
봄인데....끄억............ 봄인데 으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