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하기 위해서는 어떤 에너지가 필요하고 부정적인 방향은 내리막처럼 쉽게 열려있는 듯 합니다. 높은 긍정의 자세를 유전자에 새기지 못한 이유가 있을 테지만 부정적이지 않으면 생존을 위협받던 때의 유산이 아닐까도 합니다.
사람이 미워지면 되돌리기 참 어려운데 그럴 때마다 긍정의 힘을 빌리고자 애씁니다. 이것도 훈련이라고 조금씩 나아지기는 하더군요. 점점 나이가 드는 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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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하기 위해서는 어떤 에너지가 필요하고 부정적인 방향은 내리막처럼 쉽게 열려있는 듯 합니다. 높은 긍정의 자세를 유전자에 새기지 못한 이유가 있을 테지만 부정적이지 않으면 생존을 위협받던 때의 유산이 아닐까도 합니다.
사람이 미워지면 되돌리기 참 어려운데 그럴 때마다 긍정의 힘을 빌리고자 애씁니다. 이것도 훈련이라고 조금씩 나아지기는 하더군요. 점점 나이가 드는 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