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버리고 사랑을.... 왠지 뭉클.ㅎㅎ
저도 성적이 나온 과목을 보면 재미있거나 이악물고 혼자 하거나 했던 과목이에요. 요즘 유행하는 유료강의들이 전부는 아니지만 결국 상품의 공급인건 맞는 듯 합니다. 스팀잇 강의는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요..
유학을 버리고 사랑을.... 왠지 뭉클.ㅎㅎ
저도 성적이 나온 과목을 보면 재미있거나 이악물고 혼자 하거나 했던 과목이에요. 요즘 유행하는 유료강의들이 전부는 아니지만 결국 상품의 공급인건 맞는 듯 합니다. 스팀잇 강의는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요..
유학을 버리고 사랑을 선택했는데....
잘 한 거겠죠? 아이들을 보면 잘 한 거 같습니다.
귀여운 세 공주가 행복하게 웃는 보습을 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