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꽃이 진다고 뜨거움까지 질까,,,[자작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7 years ago 오늘은 볕이 따갑네요. 멋진 그림 보여주실 날이 기다려집니다.
태백은 엊그제부터 연신 흐림과 비 사이를 왔다갔다요 이불빨래를 하고 싶은데
멋진 그림이 아니어도 다 괜찮다고 해 주실 것 같은 새드마운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