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꼬랑내sahojum (47)in #kr • 6 years ago 비가 너무와서 우산을 써도 신발과 옷이 다 젖네요. 덕분에 맡고싶지 않은 냄새를 맡게 되었습니다. 바로 꼬랑내. 빗물과 땀과 발냄새가 섞인.. 비오는날의 별미?네요. 그래도 장마가 매마른 농민들의 마음을 적셔주길 #rain #jjangjjangman
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처음시작하는 초보 justafeeling입니다.
팔로우와 보팅해주시면 저도 항상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사랑해요 ><
Good morning.
It is just beginning to start Steam It.
Follow me and I will always come to visit you.
I am happy to spend the day with you today>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