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의견은 처음에는 먹튀스캠이였으나 토큰가격이 1원도 안된것이 280원까지 올라가는 동안 (2017.11~2018.1)보유한 토론을 팔아서 얻은 막대한 자금으로 개발자도 사고 근래에는 비트토렌트까지.. 이 사례를 각국의 ICO하는 업체들이 선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팝체인도 트론과(?)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이런사례들은 암호화폐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거 같구요. 국내에서 이틀걸러 한개씩 ICO전 밋업을 진행해서 참석하고 있는데 아직 국내는 트론과(?)가 90퍼센트인거 같아서 참 답답하더라구요.
트론처럼 먹튀안하고 일이라도 해 주는 ICO라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한것도 태반인게 현실이라서요.. 안타까운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