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3. 중국의 유명한 녹차 중 하나인 '벽라춘(碧螺春)' 이야기입니다.

in #kr7 years ago

용정차는 운이 좋아 마셔보았으나, 벽라춘은 아쉽게도 못먹어 보았네요.
솜털이 보실보실한 차라...
차맛 만큼이나 우러나는 모습이 독특한 차겠네요

Sort:  

기회가 되시면 꼭 드셔 보세요..
그 부드러움에 기분 전환이 되실 겁니다^^
차와 함께 하는 마음 챙기기도 즐겁지요~~

네. 이름만큼이나 호기심이 생기네요^^
사실 차가 풀리며 원래의 잎모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늘 신기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