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일단 '거래의 공정성'이 첫번째 이유라고 합니다. 뒤에서 일어나는 다소 '불법'적인 거래에서 그 기록을 남김으로써 다른 이들은 이른바 그 거래의 '증인'이 되는거죠. 단 거래의 성격이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지면 안되는 경우가 있죠? 기업의 회계 장부처럼요. 이 경우는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을 활용해 특정 다수에게만 보이게끔 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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