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감사합니다. 자본주의의 역사는 곧 착취와 유린의 역사이겠죠. 이것에대한 정치적 반작용이 정치적으론 20세기 사회주의 실험이었다면 21세기 탈중앙화된 암호화폐의 등장은 철저한 자본주의 틀안에서 부의 해게모니를 재편할수있는 가공할 도구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기득권들이 이판을 장악하기도 무력화시키키도 훨씬 유리하다는 점이 씁슬하기도 하지만 이런 혁명을 목격할 수있다는데 투자 수익을 떠나서 가슴두근거리도 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