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레오 스토리] - DMZ(demilitarized zone)를 다녀오다.View the full contextsaios (52)in #kr • 7 years ago dmz에 다녀오셨군요^^ 저는 백령도에서 군생활을 해서 북한은 지긋지긋하게 본 것 같습니다ㅎㅎ 이제는 멀리서 지켜보는 것 말고 육로로 북한으로 갈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해병대 나오셨나 보네요 ㅎ
네 , 저도 긴장이 완화된 상태에서 자유롭게 북한따이라 부르지 않고 우리 땅이라고 부르면서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ㅋ
네~^^ 해병대 맞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