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病不殺人, 藥不活人, (병은 결코 사람을 죽일 수 없고, 약은 결코 사람을 살릴 수 없다.)내 병은 내가 고친다. "오보사(五步蛇)"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ju8za (40)in #kr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추석 명절 잘 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고 건강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