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살룬 유난의 질투 16 - 와인과 음악

in #kr7 years ago

백수 되던 그 달에 사다 넣었는데 같이 마실 사람이 없어서 아직도 그대로예요. ㅋㅋㅋ
백수 되고 돈 없어서 서러울때 까먹자 했는데.. 돈 없는데 이거 마셔도 되나... 소주나 먹자 하다보니...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