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 밥상...^^View the full contextsaloon1st (57)in #kr • 7 years ago 아... 저 중에 하나만 있어도 소주 두병 거뜬한데.. 크으... 남이 차려주는 음식 정말 맛있지요. 자식 온다고 또 얼마나 좋은 재료 고르려고 애쓰셨을까. 마음이 느껴집니다.
ㅎㅎ... 소주 두병씩이나...^^ 남자인 저 보다 더 세군요....^^
맞죠... 부모가 되어봐야 그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찾아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