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룬 유난의 질투 8 - 입시곡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loon1st (57)in #kr • 7 years ago 언제든 늦지 않았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맞춰서 그 드러머가 친냥 한곡 연주하고 나면 히어로가 된 기분이 들거예요. 내일부터 동네 학원이나 문화센터에 등록합시다!!
근처에 있나 찾아봐야겠네요...
애들 핑게 말고 일단 저질러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어느 동네십니까. 구청에서 하는 문화센터는 토요일 강의도 있으니 한번 찾아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