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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삼일째 한시간 반 잔 사람

in #kr7 years ago

ㅋㅋㅋ 있을 '유'에 따뜻할 '난'자를 씁니다. 사내놈일줄 알았는데 고추없이 태어나서 아무도 제 이름을 짓지 않았어요.
그래서 큰이모가 언니 이름과 비슷하게 제 이름을 지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