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선수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ㅋㅋㅋ 전 안면인식장애가 있는지 경애선수랑 영미선수 구분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발그레한 볼을 보고 구분해봐야겠어요.
ㅋㅋㅋ 역시. 잘 모르는 물랭루즈보다 아는 컬링선수 그림이 좀 더 와닿아요. 지인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쳐있었는데 아는 얼굴들 보니 기분이 쫌 좋아집니다요. ㅋㅋㅋ
김선영 선수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ㅋㅋㅋ 전 안면인식장애가 있는지 경애선수랑 영미선수 구분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발그레한 볼을 보고 구분해봐야겠어요.
ㅋㅋㅋ 역시. 잘 모르는 물랭루즈보다 아는 컬링선수 그림이 좀 더 와닿아요. 지인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쳐있었는데 아는 얼굴들 보니 기분이 쫌 좋아집니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