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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솥밥 테이블 :: 푸우와 얼그레이

in #kr7 years ago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미아님은 한국에 친구가 바비님뿐? 바비님을 보러 이 먼 곳까지?
멋진 우정입니다.
아무리 고생을 같이 해도 안맞는 친구는 안맞더라구요. 어릴때 만난 친구라해도..
갑자기.. 스팀 가격 하락할때 동고동락하는 스팀잇 식구들도 안맞는 사람은 안맞지 란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