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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룬 유난의 질투 17 - Billy Joel (1)

in #kr7 years ago

제가 깐술을 잘 안먹지만 우리 바비 동생이 가져 온다면 버선발로 나가서 영접하리다. 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맨 들으면서 진토닉 한잔 합시다.. 토닉워터 언제 준비하면 됩니까? 목요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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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난님이 좋아하는 요일이 목요일이구나! 목요일을 기억해둬야겠다!!!!

딱히 그건 아니지만 바비동생이 온다면 그 요일이 그 주에 가장 좋아하는 요일이 되겠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