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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술가는 술과 담배를 가까이해야(?) 멋진 작품이 탄생한다더니!!
옛말이 하나도 틀린 게 없군요! 😃 멋지십니다.
저도 예술가는 아니지만 주정뱅이입니다 크크

왜 술 좋아하는 사람중에 나쁜사람 없다잖아요. 근데 가정폭력의 대부분 술 마신 아버지가 가족을 때리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술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 없다는 말은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아마도 술김에)' 만들어낸 말 같기에, 그닥 신뢰는 가지 않는 말이네요 ㅋㅋㅋ

주사가 남을 해칠정도만 아니면 주정뱅이가 컨트롤하기 쉽지요. ㅋㅋㅋ 제가 템플스테이 가서 찡얼 댔더니 애들이 밖에서 술 사와서 제 입을 막고 재웠어요. ㅋㅋㅋ